오늘은 거룩한 주일
특히나 예배를 보러 찌까랑에 있는
임마뉴엘 교회를 가는 날이다.
외출 준비하는 아내.
무궁화 마트에 들려서 장을 보고.
드디어 예배 시간.
남성 찬양팀의 특송이 있고.
헌데 오늘이 강도사님이 떠나시는 날.----수고가 많았습니다.
예배후에 남전도회의 월례회 모임이.
금년에 수고하실 임원진.
오후에는 찌깜펙의 골프장에서.
아내와 둘이서만....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가 가지고 족발을.....
오늘 하루를 주님의 은총속에
보내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강도사님이 가시는 길에 동행하여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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