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찌깜펙 인근 숙소의 내부 사진들

인해촌장 엄재석 2014. 3. 1. 00:00

 

바로 이집이 제가 사는 집.

들어서면 거실이 나오는데.

우측에 거실은 저의 골프 연습실로 쓰고.

화장실인데 수조통에 물을 저장합니다.

제 방인데 모기가 많아서 모기장을 치고.

방의 내부이고.

다시 거실로 나와서.

여기가 가정부 방이고.

부엌이고.

다시 나오면.....기사가 기다리고

 

비록 화려한 저택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부가 은퇴생활하기에는

적당한 규모와 수준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가구가 우리의 수준에 못미치는데

이는 회원님들의 이해를....

그래도 손님이 가득차니  좋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