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무실 인근에서 기르는 개
부부가 있었는데 어느 날
강아지들을 낳아서 대 가족인 되었다.
강아지들...
아빠 개.
엄마 개와 새끼들.
귀 한쪽이 꺽어진 개.
엄마 개.
아빠 개.
젖을 먹고 한창 즐거웠는데...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만 남는다.
이름도 지어 주고 밥도 준다...
형제들은 다 팔려 가고
혼자서 부모 사랑을 독 차지하는
강아지 UDI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라마야 교량 A2 파일에 PDA 시험을 하면서. (0) | 2014.04.15 |
---|---|
2014년 2월의 토공 상황. (0) | 2014.04.09 |
Sta97+702 가설도로에 포장공사. (0) | 2014.04.06 |
3월에 현장의 사연들.... (0) | 2014.04.01 |
2014년 2월의 공사현황. (0) | 201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