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찌깜펙CC에서
함께 했던 골퍼들입니다.
대림의 이 상무님과
후반에 호수가에서
티삿을 준비하는 이 상무
반둥의 봉제회사 사장
이 ㅅ인도네시아 친구 로슬리와
인도네시아 친구 로슬리
로슬리 영감
금식 중이라 카트를 탄다.
교회팀들과.
주일 예배를 마치고 라운딩을
그 날의 성적.
전반에 7개를.....환상이네요.
퍼블릭이라 부담없이 자주 오는
찌깜펙 골프장의 사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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