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 살면서 느낀 감정들...
제록 아이어라는 과일
얼마나 수분이 많은지.
길거리에 판매하는 모습.
우리 집에 달린 파파야.
망기스라는 과일의 여왕
파파야르 깍어서.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네
이발소에 가서.
직원 데니의 아침에.
기도하는 회교 사원.
석양의 모습.
대통령 선거 벽보
해지는 석양의 모습을.
감사함 속에 하루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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