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가 계속되는
9월의 현장 이야기들.
먼지로 인한 주민 데모.
어느 날의 나의 중식.
선글라스를 쓰고.
한바집 할머니.
안전 담당 헨드리
돌아 온 난당,
이들과의 사연들
언제인가는 많이 생각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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