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있었던 이야기들
여직원 푸스 피타가 시점부에서
전통차 자무를 판다.
주감독 아디미와.
수방을 다녀 오다가.
백호 기사 데디를 보내며.
찌라마야 교량에서.
십장 아셉.
직접 해보다.
젊은 철근 반장.
이들과의 열정 속에 10월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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