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인해촌의 11월 일상들.

인해촌장 엄재석 2014. 12. 10. 11:23

 현장의 그만두고 나니

이제는 인해촌의 삶이 많아진다.

지난 달에 있었던 이야기들....

데니가 방문하여 식사를 함께 한다.

 

3번째 운전수 까마르와 살란.

 

마지막으로 임무를 끝내는 까마르.

밤에 찾은 알파 마트.

 

생수 한병에 500원 정도.

하얀 커피와 유구르트를 사고.

 

마트 안에서

Kasi baru

귀가를 하면서

날이 더워서 벗고 산다.

 

이렇게 인해촌에

11월은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