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포스코 공장견학을 계속합니다.
수끼노가 작업하는 현장에서.
저기는 어인 일로 토사를 야적하고?
이동 중인 대형 고로들.
제철의 원료인 철광석을 야적하고.
무슬림을 위한 기도장소
드디어 모두를 마치고.
아쉬움 속에 헤어져야 하기에
지난 2년간 우리 현장의 공사팀장으로
나의 분신처럼 일하다가 11월부터
이제는 다른 곳에서 일하는 수끼노의 건투를 빌며
찌레곤의 POSCO 공장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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