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도네시아 2번째 현장인
살룰라 지열발전소 건설 현장의 모습들 입니다.
토사 유실을 막고자 천막을 덮어 놓고
대기 중인 장비들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사토장 방향
저 부지를 성토해야 한다
사토장에 배수관 공사.
아람코 흄관을 설치하는데
부직포를 깔고
잡석도 깔고
원청사 현대건설의 임시 사무실.
아람코 파이프를 시공하니
뻘 속에 저 관이 버틸까?
연일 계속되는 강우에
뻘 속을 다니는 백호 트랙이
죽탕 속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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