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부력강하게 성장하는
토목설계회사 대한건설ENG의
경영진과 서울시티에서 만찬을 하다.
좌측에 두번째가 이종상 전 서울 부시장이자 대한의 회장님.
우측에 본인 옆에 있는분이 최재원 지사장님.
우측에서 두번째가 설영만 대표이자 알오 28기 후배.
2012년에 창설되어서
어려운 환경에서 설계순위 35위로 올라선
대한건설ENG의 저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곳 인도네시아 설계시장의 진출이
속히 이루워져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반갑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네시아에서 맞는 생일 파티 (0) | 2017.02.14 |
---|---|
자카르타의 여명에 (0) | 2017.01.24 |
폰독 인다에서 연습하기 (0) | 2017.01.13 |
인도네시아에서 CGV 영화를 보다. (0) | 2017.01.10 |
2016년 마지막 페이스 북에서 얻은 사진들 (0) | 2017.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