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은 나의 61회 생일이다
해외지만 그래도 아내가 챙겨 주는 생일이라
어찌 즐겁지 아니 하랴.....
아파트 인근에 있는 인도네시아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길 기다리며
이게 내가 시킨 음식
아내가 시킨 연어 요리
식전에 한 컷
반대쪽에서 또 한 컷.
케익을 사러 가서..
나오 다가
둘이서 찍는데 사진사 솜씨가 영 아니네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축하 송을...
인도네시아에서 생일 파티
또 다른 역사의 창조를 위한 생일.
이 만큼의 복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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