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살면서 즐기는 낙중에 최고인 골프
사시사철 푸르른 들판에 나가서 골프체를 휘두르는 낙이야
모든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그 맛에 오늘도 나간다.
아내와 짜베에서
지난 설날에 폰독 짜베에서
폰독 짜베에서 플레이를 기다리며
3년 전에 사진이네
모 건설사의 직원들과...
원 포인트 레슨을 하는 김집사.
나 홀로 포즈를 잡고
서울대 ACPMP 동기인 이 상무와
오늘도 필드를 나간다.
설레임을 가지고 가는 오늘
어떤 성적과 추억을 가지고 올지 모르지만.
그래도 골프는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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