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의 장점 중에 하나가
과거에 게시한 사진을 다시 올려 주는 것.
3년 전에 찌깜펙에서
아내가 만들어 준 칼국수를 먹으며
그 날밤에 귀국하는 아내를 보내며.
찌깜펙 현장 사무실에서
알오티시 인도네시아 지회에서.
보찌미 현장에서 작년에...
찌깜펙 현장에서. 찌사다네 교량을 준비하며
찌까랑의 한인교에
찌깜펙에서 호수 식당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추억들이 쌓여 갑니다.
잊혀진 추억인데 사진을 돌려 주니
다시 모아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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