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성도들과 있었던
지난 5월의 아름다운 이야기들
황집사님과 이쁜 딸들
단체 사진으로
보고르 라야 cc에서의 화평셀
그리고 나
운동을 마치고 샤브 집에서
뒤늦게 합류한 권사님들
보고르 식물원에서 차를 마시며
방향을 바꾸어서 한 컷
떠나 가시는 정 장로님 내외를 위로하는 자리
교회 성도님들과 교제하면
정이 들었는데 막상 인도네시아를 떠나니
또 아쉬움이 남는가 보다
정 장로님 그간 감사했고
부디 잘 가시고 잘 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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