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열매를 맺어서
2년전에 나를 따라 인도네시아에 온
이종수 후배가 드디어 교회에 오다
단기 선교를 다녀 온 성도님들의 특송이 있던 날
이종수 후배가 교회를 처음 찾다
식사 후에 환담을 나누며
이제 주님을 영접하는
우리 이종수를 축복하시어
항상 주님의 은총이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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