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짝 행사 첫날의 야간에 있었던 일들
저녁 식사에서 취침까지 이야기들
식사 기도를 드리는 조 장로님 내외
기도 중인 팀원들
식사를 하기 전에
별도의 가정
자연으로 라는 한식당 겸 민박집에서
단체 사진을 남기다
식후에 티 타임
윳놀이 대회가 열리고
코태지로 이동하며
고산지대로 자카르타 보다 5도 정도 떨어져
날씨도 선선하여 많이들 놀러 오는
구능 굴리스 코테지에서 밤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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