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교회 가족들과 뿐짝에서 보낸 르바란 휴가----2

인해촌장 엄재석 2017. 7. 18. 02:30

뿐짝 행사 첫날의 야간에 있었던 일들

저녁 식사에서 취침까지 이야기들

식사 기도를 드리는 조 장로님 내외

기도 중인 팀원들

식사를 하기 전에

별도의 가정


자연으로 라는 한식당 겸 민박집에서

단체 사진을 남기다

식후에 티 타임

윳놀이 대회가 열리고

코태지로 이동하며

고산지대로 자카르타 보다 5도 정도 떨어져

날씨도 선선하여 많이들 놀러 오는

구능 굴리스 코테지에서 밤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