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않았던 골프 기회
지난 7월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에 있는 대학 친구 어천식이
홀 인원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페북으로 접하다
3년전에 찌까랑에 임마뉴엘 교회의 월례회 모습
인니의 알오 21기 후배들과
롯데그릅의 공장장 후배의 삿
나광수 전 회장
전 삼성 법인장 후배
좋아 하는 골프를 치는 기회가
부담없는 동반자들과 더 많이 생겨서
이 장에 더 많이 올리길 기대한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7월 페이스북에 실린 것 (0) | 2017.08.26 |
---|---|
2017년 7월에 만난 사람들 (0) | 2017.08.24 |
6월에 골프장들---뽄독 짜베cc, 임페리알cc (0) | 2017.07.27 |
2017년 6월 페이스북에 실린 것 (0) | 2017.07.26 |
한.인도네시아 국제 결혼축사 번역하기 (0) |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