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자카르타 Cilandak에 있는
골프 연습장이 새로 개설되어
이를 찾아서 칼을 갈아 본다.
새로 지은 건물에
아직 내부에는 시설물이 다 차지 않았다
연습장을 나가는 문
넓은 비거리와 잔디밭
역시 여기도 한국인 골퍼가 대세이고
퍼팅과 솟게임 연습장 시간당 5천원 정도
나의 백스윙
훨로우를 마치고...무릎이 붙어야 하는데
바닥 패드가 새것으로로 널찍하여 마음에 든다
한국인이 소유하고 레슨도 하는 곳
주위에 풍광도 멋지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이곳에 와야지
주말에는 볼 하나에 우리 돈 백원정도하니
100개치면 만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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