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do를 이해하고자
거리 풍경을 담아 보고
저녁식사를 한다.
멀리 산이 해발 3,000m라나
민족 통일을 기념하는 공원
좁은 거리의 모습
교회 건물이 많이 눈에 들어 온다
슬라웨시 주지사 사무실이라나
저녁 식사를 위해 도착한 식당
바다의 도시답게 각종 해물들이
기사를 시켜서 주문을 하고
요리하는 곳
식사가 도착하고
생선구이...아마도 참치인가 보다.
하나씩 나누워서 먹는데
자바에서 보지 못한 물김치가 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슬라웨시 마나도에서 하루가 간다.
자바 섬과는 다른 문화이다.
음식의 맛도 우리네와 더 닮은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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