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동안 인니 방문을 준비하던
오민제님 부부가 드디어
계획대로 인해촌을 찾았다.
나의 사무실로 찾은 손님들
편하신 부부의 모습이네
한인마트를 소개하고
마트 방문을 마치고
인니 방문 첫날의 행사를 시작하며
그날 밤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과일 노점상을 같이 방문하고
우리 아파트를 방문하고
우리 집을 찾은 오민제님 부부와
담소를 나누며 친교를 나누다.
10일간의 일정으로 인니를 찾은 부부
은퇴 후에 삶을 계획하는데 참고하기 위해
인해촌을 찾은 부부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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