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도에서 수력발전소가 있는
Mobuya로 가는 길에 모습들입니다.
4시간이나 걸리기에 새벽에 출발하다
남중국해에 아침해가 뜬다
저기 섬에 사람이 살까?
공공화장실과 기도소
통행객들이 쉬는 곳이라
여기도 화장실이
수염나무가 보인다.
수염나무 밑에서
왜 이 나무는 수염을 기를까?
다시 출발하며
아침식사를 하기 위하여
찐 만두와 돼지고기국이 아침식사다
식당 내의 모습
이곳에는 기독교 지역이라
돼지고기가 주요 고기이고 만두도 있으니
우리나라랑은 많이 비슷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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