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북부에 위치한 안쫄 유원지에서
생선 음식점에 들려 요리를 먹다.
여기서 살아 있는 생선을 골라서
무게를 계량하여 값을 메기고
요리가 나오길 기다리며
환담을 나누며
시원한 Bintang 맥주로 건배도 하고
드디어 나오기 시작한다 생선구이가.
이건 화덕까지 나오네
옆자리에는 생일 파티가.
음식점 내부
초청가수의 공연도 있네
식사를 마치고
밤 바닷가에서 추억을 남긴다
무엇을 바라 보시나?
바다 생선을 드시는 곳을 나오며
안쫄에서 소문난 생선 요리집과
밤 바닷가에서 추억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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