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을 찾아서 들러 보고
인도네시아의 삶을 모색하기 위해 오신
오민제 부부와 폰독 짜베에서 라운딩을 하다.
식사를 하고 나가야지
홀로 나가면서
10번 홀에서 시작하네
티 삿을 날린 오 프로님
이번에는 내 차레
왼팔이 쭉 뻗고 오른팔이 몸에 붙어 있어서 굿.
오민제님 부인의 삿
역시 굿 샷
라운딩을 마치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만...
뽄독 짜베에서 라운딩.
물론 더운 날씨에 쉽지 않았지만
오늘 밤에 한국으로 돌아 가는
이들의 추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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