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CPMP 제7기 과정에서
동문수학한 전북의 새한건설의 이근재 회장
칼리만탄의 유류탱크 설치공사를 위하여 인니를 찾다.
이 회장님과 일행들
5년 만에 인니에서 조우하다.
넉살 좋은 회장님의 덕담.
그 자리에서
하루 날 잡아서 라운딩을 하다
보고르 라야 cc에서
카트도 같이 타고 옛날의 우정을 되살리다.
라운딩을 같이 한 동반자들
주중에는 5인 골프도 가능하다.
라운딩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지방의 중소 건설업체이지만
인니로 진출하기 위하여 도전하는
새한건설의 꿈이 이뤄지길.... 건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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