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문협 지부의 동인지 발간을 기념하여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축하 행사의 모습들입니다.
참석자 전원이 단체 사진을
이태복 사무국장의 내빈 소개
두분의 사회자가 수고하고
한인회 부회장님의 축사
김우제 무궁화 유통 회장님의 격려사
이강현 삼성전자 법인장님의 축사
서미숙 문협 회장님의 치사.
아르떼 여성 합창단의 축가
문학의 DNA를 깨우자 강연의 한상재 고문님
김준규 명예회원님의 시 낭송
배동선 작가의 "그대 비탄에 잠긴 밤"
송민후 시인의 "어울림"
김대일 작가의 어머니와 원숭이
한인 포스트 칼럼리스트 정선 대표의 강연
청년작가 이민희의 그렇게 애국자가 되어 간다
김재구 시인의 아들과 피아노 낭송
이은주 작가의 가자미 식해
사회자 양수려 전 SBS 앵커
본인의 작품 "율도국의 꿈꾸며"
창작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운
창작 소감과 창작의 노트 이야기이다.
이들의 열정이 내년에는 더욱 빛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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