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문학
출간 기념식입니다.
2017년 인니 문학의 풍성한 과실을 수확하는
뜻 깊은 자리의 서막이네요.
입구에 있는 안내 팜플렛.
방문객 서명을 하고
서로 꽃을 꽂아 주고
무대에서는 마이크를 시험하고
수고가 많은 배동선 작가
환담을 나누는 내빈들
귀빈들에게는 꽂을 달아 주고
우리 부부도
개회를 기다리며
찬조 출연한 여성 합창단
선남 선녀
삼성 전자 법인장님과
뭐이길래 좋아들 하실까?
좌담을 나누면서
가족이 출동했네
떨리는 심정으로 개회를 기다리는데
시 낭송도 있고 창작노트 발표도 있고
치시와 축사 그리고 공연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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