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원제에 이어서 착공식이 계속됩니다
까라왕 공단에 입주하는 한국계 제조공장의
건설현장이 이제 착공을 합니다.
착공식을 알리는 홍보
건설 공장의 개요....대지면적이 5 헥타아르
기공식을 위한 삽
사회를 보고 있는 윤팀장
테이프 커팅을 위하여
하나, 둘, 셋
절단을 마치고
삽질을 하는 귀빈들
행사를 마치고
전체 사진을 남기다.
회이팅을 외치고
또 다른 발주처와 기념으로
우리 회사 사장님과 손님
발주처 직원과 예전의 동료들
우리 회사의 요인들
한유근 현장소장과
전병찬 소장 한유근 소장과
당사 에이스 직원들 모두와
새 현장의 개설을 축하하며
안전시공과 공기내에 준공으로
당사의 위상을 높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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