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5대 섬중에 하나로
면적이 가장 넓은 깔리만탄의
남부 도시 반자르마신으로 출장을 가다
저가 항공을 수카르노 공항에서 타다
동행하는 전 대우건설 임원과
또 다른 동행자와
비행기서 내려다 보니
반자르마신 공항으로 하강하며
공항에 내리면서
햇볕이 뜨거워서 인상을 쓰네
현장 가는 길에 기름을 넣는다.
석탕을 항구로 옮기느 컨베이어
현장 입구에 도착하여
우리의 현대 엔지니어링이 EP를 맡은 발전소 공사 현장이네
현장 들어 가는 입구에
드이어 현장에 도착하다
바행기로 2시간에 차로 5시간의 여행길
새로운 사업의 가능성을 찾기 위한
이번 출정이 동행자에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사무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사가 있다고 수라바야를 가다. (0) | 2018.10.05 |
---|---|
찌다나우 강 수력댐 현장을 찾아서 (0) | 2018.09.25 |
산 중턱에 설치하는 진공배수처리 공법 (0) | 2018.09.12 |
전 공사과장 수끼노와 현장을 답사하고 (0) | 2018.09.07 |
기존 봉제공장의 환기장치 개선을 위하여 (0) | 201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