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장 찌깜펙 고속도로에서
공사과장으로 일하던 수끼노가
나의 조직에 합류하여 일하게 되다.
3년만에 조우인가?
여기는 쓰레기 처리장 입구
현장이 들어설 곳
다른 각도에 본다
파일업체 관계자에게 설명을 하는 수끼노
굴착 작업 중인 백호
나의 자화상
멀리 입구가 있고
양질의 토질상태를 확인하고
펌프실 공사
보아 파일용 철근
지하 저수조 공사
펌프실
관련 공사 도면
침출수 처리 구조물
다시 한팀이 되어 만들어 간다
구조 전문가로 나의 견적 설계를 도와 줄
수끼노의 길에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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