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나 호텔에서 진행되는
김준규 시인의 칠순기념 잔치와
창작집 발간 기념 행사의 모습들입니다.
현대무용의 연기가 있고
지인들의 기념 촬영
접수대에서 수고하는 문협회원들
인도네시아 수녀들도 참석하고
우리 회원들과 기념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우리 문협팀
단체 사진
사업가로서 칠순의 나이에 되찾은 소질인 시
이를 갈고 닦아서 옥고를 만든
김준규 시인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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