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시작되자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 모임이 시작된다.
알오티시 인도네시아 모임을 필두로
단체 사진을 남기고
공식 행시가 진행되고
10대 기수들과 차기 회장.
신혼 부부를 위한 축하 송
문제풀이 게임에서
아내와 둘이서
식사가 진행되고
아이들의 태권도 시범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3기 조용준 선배님의 건배사
차기 임원진의 경례
지회기를 인수인계하며
깃발을 흔들며
취임사를 하는 신임 회장
이지현 짐모아 대표의 22대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회장단 이들의 노고와 헌신으로 변화되길 바라며
한해동안 인니 알오 모임을 이끈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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