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참석해 보는 한인회 모임
강건너 불같던 한인회였는데
문협 회원으로 초대를 받는다.
간다리아 시티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2018 한인 송년의 밤에서
식전행사로 합창단의 공연이 있고
문협의 임원진과
여러 각도로 셀카를 잡아 본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찬 연회장
김준규 시인의 사 낭독
명 사회자의 사회로 시작되며
공로패 증정식
양연형 회장님의 치사
넨센스 퀴즈 맞추기 게임
메인 코스로 나온 요리
우리 테이블에 손님들
인니 문협과 최우범 사장님
행사를 마치고 나서
인도네시아에 살아 가는 한인 동포님들
모두를 2018년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큰 건투와 성취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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