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문화원 강좌의 개강과 더불어
새로운 꿈나무들이 많이 나와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승이가 큰형아를 지도하네
자매가 와서 열심히 두네
남여 기사의 대국에서
자매를 지도하시는 장로님
바둑방의 강자 준우와 호준이
6살 동생과 누나인데 잠재성이 엿보이네
바둑방의 지도 사범과 셀원들
새로 바둑을 시작하는 꿈나무들
열심히 두어 지혜와 인내와 예절이 자라고
평생가는 취미가 되길 바라며
제 2의 이세돌 같은 기사가 나온다면
더 바랄 나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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