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형님의 인니 방문에 있어서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인
참빛교회의 방문입니다.
게스트 하우스를 나오시면서
사장님과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교회에 오르시는 두분
다시 3층 본당을 향하여 등정을
두분을 영접하시는 목사님
본당에서 예배를 기다리며
성찬식에서
예배를 마치고
세로로 한컷 더
배웅하시는 목사님
잠시 조장로님과 티타임을
교회를 나서면서
아직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는
아버지 형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속히 빛의 길로 들어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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