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간 참빛문화원에서 재능을 기부한
여러 분야의 강사님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식사 자리가 대감집에서 있었다.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의 쌤님들
문화원을 담당하는 전집사님
격려차 참석하신 목사님 부부
어린이 역사를 담당하신 강 목사님
강사님들의 소개시간
지원부서도 참석하니
목사님의 식사 기도가 있고
식후에는 우리 회사에 들리시고
회사와 본인을 축복하시고
이들의 노고와 헌신을 통하여
이국 땅에서도 우리의 전통문화가
교민들과 어린이에세 전해지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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