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시작된 참빛 문화원의 바둑강좌에서
1기의 고수들이 떠나고 2기의 잠룡들이
도약을 위하여 한참들 꿈틀거린다.
2기의 최고수인 호진이와 천우
바둑도장의 전경
이제 막 시작한 김 다니엘
후배의 딸내미도 이제 막 시작하고
막내 호승이와 여친...얼마나 열심인지
저들끼리만 두기에
새로 영입한 여성 사범님의 강의
은비가 개인 특강을 받다
끌라파 가딩에서 오는 후배의 남매
고집이 센 천우가 잘 따라와야 하는데
수박을 좋아 하는 호승이와 진목이
은비가 얼른 실력이 자라야 하는데
바둑을 통하여 아이들의 지혜가 자라고
인내심과 예절을 배우는 바둑으로
재능을 기부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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