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 3개울째 들어서는
라자왈리 미장공사 현장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연들입니다.
아침 7시에 시작하는 TBM에서
안전조회에서 인부들
PM 하산 소장
안전 사항을 지시하는 안전 담당
수퍼바이져 페리
작업 중인 인부들
페리와 나
사무실에서 비스모와 여직원 데위
모두 화이팅을 한번 하고
현장팀과 저녁식사를 하며
이브 데위가 열심히 셀카로
만도르 십장도 참석하고
저녁 식사를 마치고 현장으로 돌아 가는 직원들
이들의 노고와 헌신으로 현장이 돌아 가기에
더 많은 기성고를 올리도록 격려합니다.
이달을 위하여 건투를 빌며 돌아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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