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을 향하여 마지막 공사를 하는
찌까랑 공단내에 짐모아 물류 창고
건설현장의 19년 2월 상황입니다.
현장의 입구에서 나
창고 전면부에
벽체가 아직 미비하고
경비동 건물이 올라 가네
사무실 내부 상황
화장실 공사
벽체가 바닥은 벽동 상부는 Clading
2층으로 올라 가는 램프
2층은 창호공사가
현장의 관계자들
폴리싱 바닥 갈기 작업
램프를 내려다 보며
창호공사
폴리싱 자재
당장공사도 마무리되고
전면부 캐노피 작업
1층 바닥
임시 자재창고
이건 이전의 사진
창고문 설치
클래딩 작업 중
창고문 설치 중
그리고 나
시간이 해결해 주는가?
결국은 준공을 향하여
달려가는 짐모아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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