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문학의 산실인 적도문학상이
이제 3회 째 진행되고 오늘 그 영광의
수상자들을 위한 장이 열립니다.
알오티시 팀들이
시 부분 수상자와 문인들
성인부 장려상을 수여하며
학생부 장려상
학생부 장려상 수상
인니 국제학교장 수상자
역시 성인부 툭별상
학생부 짐모아 글로발 기업상 수상
한인 포스트상 수상
학생 수상자 모자가
축하 화환이
싱가포르 문인협회장과
본인의 추천으로 수상한
무역협회 지부장님과
여류 문인들
접수대에서
차기 대권을 논하다
짐모아 이지현 대표와
인도네시아 문학인들의 춪제인
적도 문학상 시상식을 통하여
문학의 길로 들어선 모두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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