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적도 문학상 시상식 2부 행사로서
글쓰기 습작을 위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수필가 권대근, 시인 공병규의 강연이.....
명 사회자 안내로
수필가 권대근 박사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을 예로
수필론을 열강합니다.
글쓰기란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익숙한 것을 낯설게 표현하라
청강중인 참석자들
공광규 시인의 시학론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든다
솔직하게 쓰라
재미있게 쓰라
그러나 쉬워야 한다
참석자들 면면
찬조 공연도 있고
3부 뒤풀이 행사에서
권대근 교수와
안내 홍보
이렇게 인니 문인들의 산실인
제3회 적도 문학상이 끝납니다.
이 자리의 모두들 건필하세요!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뽄독 인다 골프 아파트를 산책하며 (0) | 2019.05.02 |
---|---|
2019년 제3회 적도 문학상 시상식 행사에서--2 (0) | 2019.04.26 |
제3회 적도문학상 시상식에서 (0) | 2019.04.23 |
2019년 제3회 적도 문학상 시상식 안내 (0) | 2019.04.22 |
보고르 인해촌 부지를 찾아서 (0) | 2019.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