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전원의 삶, 인해촌

롬복의 마지막 관광 그리고 출발

인해촌장 엄재석 2019. 7. 6. 12:43

3박 4일의 깜짝 방문한 롬복의

마지막 관광으로 또 다른 사원을

공항가는 길에 방문합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사원의 전경

입장하기 직전에

좁은 문으로 들어 가다

문에 서다

목제 탑 3개가 서있다

탑만 남아 있는 사원

승려도 신도도 없는 사원

그 사원을 나서면서

사원 이름이 뿌라 메루네

이제 자칼로 돌아 가는 길

걸어서 탑승하러 가다


돌아 본 롬복은


롬복 국제 공항의 모습

비행기안에서 승무원과

타고 갈 비행기 내부


인니 천혜의 관광지 롬복에서

아직 발리도 가보지 못했지만

우리네는 롬복을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