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가는 길에
택시 기사에게 관광지를 물어 보니
해변에 힌두사원이 있다하여 찾아 본다
입장하니 불상이 보인다
절인지 힌두 사원인지
입장객에게 붉은색 리띠를 묶는다
코끼리 상을 보니 힌두사원이네
무슬림이 판치는 나라에서
멋진 해변에 사원이 있다니
지붕이 국의 절과 비슷하네
건축물을 절반으로 나누는 특징
신상에 올라 가니
예불을 드리는 신도들
승기기 해변을 배경으로
해변의 여심인가
뒤돌아 본 사원
사원이여 안녕
해변의 시원 관광을 마치고
이제는 아내가 원하는
쇼핑을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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