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전원의 삶, 인해촌

롬복 Puri Mas 리조트에 와서

인해촌장 엄재석 2019. 6. 29. 11:32

다시 롬복으로 돌아 와서

승기기 해변에 푸리 마스 리조트에서

롬복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저 고운 바다 색깔하며

유숙할 우리의 리조트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맛있는 점심을 대하며

짱 건배을 나누다

점심은 이태리 피자와 스파게티

리조트 식당

해변을 바라보며

해변을 배경으로


리조트 내 정원을 다니며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Lombok Senggigi의 해변에서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잔을 하고

정자에서 쉬니 여기가 천국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