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롬복으로 돌아 와서
승기기 해변에 푸리 마스 리조트에서
롬복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저 고운 바다 색깔하며
유숙할 우리의 리조트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맛있는 점심을 대하며
짱 건배을 나누다
점심은 이태리 피자와 스파게티
리조트 식당
해변을 바라보며
해변을 배경으로
리조트 내 정원을 다니며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Lombok Senggigi의 해변에서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잔을 하고
정자에서 쉬니 여기가 천국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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