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전원의 삶, 인해촌

길리 따라왕안 윤식당에서 아침 라면을 먹다

인해촌장 엄재석 2019. 6. 24. 12:26

사실 롬복에서 길리 따라왕안 섬으로 간건

윤여정 신구 등이 나온 윤식당이란 TV프로그램이였다.

이들이 이곳에 와서 식당을 한다는 내용이다.

윤식당 가는 길에 베케베리아는 만발하고

호텔에서 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드디어 나타난 윤식당....티브이 보다 더 낡았다

식당 메뉴가 드라마 내용과 다르다

아직 오픈전이라 라면만 억지로 요청하다

윤식당 장소였음을 알리는 사진

다녀간 여행객들의 흔적

지금 상호는 떡 카페

다른 한국인이 가게를 열다

식당 앞 해변에서 라면을 기다리며


촬영지를 알리는 현수막


이게 윤식당의 마스코트였다네

식당 앞에서

우리도 다녀 갔다고 쓰다

드디어 맛있는 신라면이....

윤식당의 신라면을 먹기 전에


롬복의 새끼 섬 삼형제 중에 하나인

길리 따라왕안 섬에 와서 윤식당을 찾고

아침을 신라면을 해결하니 이 떠한 낙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