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
윤여정의 다큐드라마 윤식당으로 유명한
길리 따라왕안 섬을 간다.
저 섬이 길리 갈라땅안
배안에서
멀리 보이는 3개의 섬 중에 하나로
같이 가는 승객들
바다가 무서운 아내만
구명조끼를 입고
길리의 3섬 중에 하나인 길리 아이어
두번째 섬인 길리 메누
가장 멀리 있는 섬 길리 따랑왕안 섬
한 30분 정도 타고 간다.
비용은 일인당 1500원 정도.
스피드 보트는 비싸니 조심하길
뒤를 돌아 보니 롬복 섬이
드디어 휴가로 들어 가서
3형제 섬 중에 가장 큰 휴양지
길리 따라왕안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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