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전원의 삶, 인해촌

갈리 따라왕안 섬을 찾다.

인해촌장 엄재석 2019. 6. 21. 18:39

롬복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

윤여정의 다큐드라마 윤식당으로 유명한

길리 따라왕안 섬을 간다.

저 섬이 길리 갈라땅안

배안에서

멀리 보이는 3개의 섬 중에 하나로

같이 가는 승객들

바다가 무서운 아내만

구명조끼를 입고


길리의 3섬 중에 하나인 길리 아이어



두번째 섬인 길리 메누

가장 멀리 있는 섬 길리 따랑왕안 섬

한 30분 정도 타고 간다.

비용은 일인당 1500원 정도.

스피드 보트는 비싸니 조심하길

뒤를 돌아 보니 롬복 섬이


드디어 휴가로 들어 가서

3형제 섬 중에 가장 큰 휴양지

길리 따라왕안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