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롬복을 가게 되었다.
천혜의 관광지 롬복을.....
그랩을 타고 공항으로
공항길 중앙에 이뿐 꽃들이 만개하여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구를 가는 길에
라이온 항공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비행기 안에서
롬복에 도착하여
롬복의 신공항에서
공항을 나가면서
롬복을 알리는 홍보물
시내를 달리면서
선밸대와 합류하여
배를 타고자 항구에 와서
생각지도 않았던 롬복 섬을
갑작스럽게 생긴 일거리로
난생 처음으로 밣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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