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깜짝 방문한 롬복의
마지막 관광으로 또 다른 사원을
공항가는 길에 방문합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사원의 전경
입장하기 직전에
좁은 문으로 들어 가다
문에 서다
목제 탑 3개가 서있다
탑만 남아 있는 사원
승려도 신도도 없는 사원
그 사원을 나서면서
사원 이름이 뿌라 메루네
이제 자칼로 돌아 가는 길
걸어서 탑승하러 가다
돌아 본 롬복은
롬복 국제 공항의 모습
비행기안에서 승무원과
타고 갈 비행기 내부
인니 천혜의 관광지 롬복에서
아직 발리도 가보지 못했지만
우리네는 롬복을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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