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짝제가 운영되는 구간에 홀수날이라
내 차를 이용하지 못하게 되어
처음으로 자카르타 MRT를 타게 된다
22달 전에 상업운저을 시작한 MRT
찌쁘떼 라야 역사를 향한다
지상철 역사에 에스칼레이터가 설치되어
편하게 올라 가는 나
자동화 차표 파는 기계
역무원이 파는 곳
들어 가는데 공항 출입구를 연상케 한다
3층으로 올라 가는데
플랫폼에는 아치 트러스 구조 지븅이
열차가 들어 온다
MRT 열차 내부에는
열차는 출발하고
전망을 보니 우리 아파트가 보인다
다른 역사에 도착하여
궤도 구조가 우리와 같은 표준궤이다
도착역을 알리는 안내---글씨가 너무 작다
열차안에 나
도착역에 내리면서
에스카레이터에 한줄서기---우리랑 똑깥네
교통혼잡과 대기 오염으로 유명한
자카르타에 첫 지하철 MRT가 개통하여
이에 시스을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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