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MRT를 타고 와서
업무를 마치고 가는 길에
다시 MRT를 타고 갑니다.
이스토라 역사로 들어 가는
지하보도----내려 가는 곳은 에스카레이터가 없다
자동 발매기
역무원에게 표를 사고
수드리만 대로를 가로지르는 지하도
플랫폼 내려 가는 보도
지하 플랫폼
MRT에 오르고
열차 내부에는
다시 찍어본 인증샷
버스 전용 고가차도
버스만을 위해 저런 고가도를 만드는 나라이다
지상철의 전력선
열차내에 안전요원
도착역 찌쁘테 라야에 돌아 와서
좌를 보고
우를 보니
열차는 도착하네
나가는 길에 역사
승강기를 내리는 손님
뒤돌아 본 승강기
이렇게 근사한 지하철이
자카르타에 생기다니 놀랍기만 하다
많은 시민 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그 날을 그려봅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튜브를 시작합니다---첫 작품 (0) | 2019.09.30 |
---|---|
안녕! 슬라웨시 팔루 (0) | 2019.08.19 |
자카르타 MRT를 처음 타보며---1 (0) | 2019.07.26 |
2019년 7월 정기모임의 모습들 (0) | 2019.07.23 |
건설협의회 2019년 7월행사에서 (0) | 2019.07.17 |